
밑창이 궤도를 그립니다
오르빗은 밑창이 앞뒤로 둥글게 말려 올라간 모양입니다. 옆에서 보면 선이 끊기지 않고 한 바퀴를 도는 것처럼 보여 붙은 이름입니다. 그 곡선 덕분에 걸을 때 발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굴러갑니다.
갑피는 메시와 스웨이드, 가죽을 섞고 이 브랜드의 인트레치아토 짜임을 은은하게 넣기도 합니다. 로고를 크게 붙이지 않아서 마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.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— 밑창 곡선의 이음, 갑피 짜임의 결, 조각 경계, 뒤축 마감. 자세한 기준은 등급 ·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.
갈래 — 품번이 배색을 가릅니다
이 라인은 실루엣이 하나이고 품번으로 갑피와 색이 갈립니다.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.
- 플래시
- 나중에 나온 갈래입니다. 예: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플래시 스니커즈 838384
- 755915
- 가장 많은 품번입니다. 색이 여럿입니다. 예: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스니커즈 755915
- 816635
- 갑피 소재가 다른 갈래입니다. 예: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스니커즈 816635
- 741357
- 초기 배색입니다. 예: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스니커즈 741357
- 그 밖
- 색으로 고를 때 보시면 됩니다. 예: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스니커즈 817485
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.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.
로고가 작은 신발은 마감이 곧 얼굴입니다. 밑창 곡선이 한 번에 이어지는지 옆면 사진으로 먼저 보시면 고를 때 수월합니다.
고르는 순서 — 배색 · 치수 · 사진
먼저 배색입니다. 차림이 단정하면 한 가지 색, 캐주얼이면 배색이 섞인 갈래가 어울립니다. 다음이 치수입니다. 앞코가 둥글어 평소 치수 그대로 신는 분이 많습니다. 마지막이 사진입니다. 스웨이드 색은 조명에 따라 크게 달라 보이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.
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,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.